로이츠나인(대표 허영철)이 넥시오와 터치스크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6일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양사는 7인치 소형 터치스크린부터 시작해 앞으로 100인치 적외선 방식 터치스크린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기술·교육지원 교류, 고객서비스 등 실무 협력을 강화하며 제품 판매는 로이츠나인이 맡고 해외 영업와 연구 개발은 넥스오가 담당한다.
허영철 로이츠나인 사장은 “양사 협력으로 제품 개발과 판매에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며 “향후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넥시오는 현재 55인치 스크린 개발에 성공했으며 60인치 이상 제품 상용화를 연구 중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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