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창사 17년 만에 첫 공채

 휴맥스가 창사 17년 만에 처음으로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30여명을 신입 공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89년 설립된 휴맥스는 지금까지 경력자 위주의 수시채용 방식으로 인력을 충원해왔다.

 이번 신입공채의 모집 분야는 개발, 제조, 경영지원 등이다. 입사원서는 오는 11∼29일 휴맥스 홈페이지(http://www.humaxdigital.com/korea)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휴맥스는 원서접수기간 동안 대학별 채용설명회를 병행하는 한편 주요 채용포털 사이트, 각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도 낼 예정이다.

 휴맥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위상에 걸맞도록 채용시스템을 정비하고, 우수인력 확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벤처기업에서 올해 대기업으로 전환한 휴맥스는 앞으로 1년에 두차례씩 정기적으로 공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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