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학·연 관계자들이 주축이 돼 미래 인터넷의 상용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발족됐다.
미래 인터넷 포럼(회장 최양희·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은 5일 충남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LG전자기술원, 한국전산원 등 2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미래 인터넷 포럼은 앞으로 매월 1회씩 모임을 갖고, 대규모 인터넷 기반 인프라 운용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 보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인터넷의 원천 기술 및 상용화 기술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최양희 회장은 “향후 미래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기반망, 엑세스망, 응용 및 단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유사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미국, 유럽 등과도 공동 실험망을 구축하고, 중국 및 일본과도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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