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솔루션기업]응용SW-모빌탑

모빌탑(대표이사 김희석 http://www.mobiletop.co.kr)은 99년 설립 이후 줄곧 무선 인터넷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국내 최초 바이너리 다운로드 방식의 모바일 미들웨어 개발에 성공했고 휴대폰과 PC간의 각종 데이터를 전송, 편집, 저장할 수 있는 ‘싱크솔루션’을 상용화하며 저력을 인정받았다. 모빌탑은 올 1월 이통통신망용 솔루션업체가 아닌 휴대전화 단말기용 전문 솔루션업체 중에서 코스닥 상장 ‘1호’라는 뱃지도 달았다.

 모빌탑은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단말 개발, 서비스 등 모바일 분야 4대 핵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특성까지 파악해야 보다 완벽한 모바일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게 모빌탑 측의 설명.

 우선 솔루션 부문. 모빌탑은 이 분야에서는 개발 제품마다 업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너리 방식의 미들웨어 솔루션은 물론 모바일 DRM, 대용량 콘텐츠 고속 다운로드 솔루션도 마찬가지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PC링크’ ‘PC 매니저’를 이용하면 휴대폰용 전화번호부(폰북), 사진, 동영상 등 각종 데이터들을 PC에서 휴대폰으로, 휴대폰에서 PC로 자유롭게 전송하고 편집할 수 있다. 모빌탑은 조만간 휴대폰과 인터넷, MP3, PDA, PMP 등에서 유무선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킬러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빌탑은 단말 개발 사업에는 지난 2003년 경쟁사보다 비교적 뒤늦게 뛰어들었다.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모빌탑은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업체의 까다로운 입맛을 잇따라 만족시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모델까지 자사 기술을 적용시키고 있다.

 이러한 모바일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무선 연동의 진정한 융복합 서비스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모빌탑의 목표. 최근에는 광대역통합망(BcN) 구축에 필수적인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관련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김희석 사장은 “원천기술에 근거한 통합서비스사업을 만드는 것이 모빌탑의 목표”라면서 “향후 전개될 와이브로 시장에서도 특화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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