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http://www.unioncomm.co.kr)는 일본 호즈미(Hozumi)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서 지문인식 모듈을 수출하면 현지에서 지문인식 도어로크를 조립생산하는 OEM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즈미사는 일본철도(JR)에서 동전 교환기를 제조, 공급해온 회사로 지문인식 도어로크 분야 사업의 신규진출을 위해 유니온과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한 뒤 자체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니온은 개발비를 제외하고 35만달러 상당 주문을 1차로 받았으며 연간 15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니온 이명훈 부장은 “국내 첨단 바이오인식 기술의 경쟁력이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인정받는다는 의미”라며 “일본내 디자인, 생산을 통해 현지화를 강화하고 일본 시장 매출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6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7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8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9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10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