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 http://www.unioncomm.co.kr)는 일본 호즈미(Hozumi)사와 계약을 맺고 국내서 지문인식 모듈을 수출하면 현지에서 지문인식 도어로크를 조립생산하는 OEM 수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즈미사는 일본철도(JR)에서 동전 교환기를 제조, 공급해온 회사로 지문인식 도어로크 분야 사업의 신규진출을 위해 유니온과 공동으로 신제품을 개발한 뒤 자체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유니온은 개발비를 제외하고 35만달러 상당 주문을 1차로 받았으며 연간 15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니온 이명훈 부장은 “국내 첨단 바이오인식 기술의 경쟁력이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인정받는다는 의미”라며 “일본내 디자인, 생산을 통해 현지화를 강화하고 일본 시장 매출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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