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교실’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와 ‘퇴직연금’ 종합 홍보사이트 구축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학생·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사이버 금융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교실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한다고 5일 밝혔다. 또 퇴직연금제도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겨냥한 종합 안내 사이트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감원은 △다양한 의견교환 채널 확보 △학생과 일반인 등 금융 교육수요자 계층별 금융교육 콘텐츠 제공 △소비자정보실 기능 개선 △퇴직연금제도 관련 종합 안내체계 구축 등을 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오는 15일까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향후 약 3개월간 사이트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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