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http://www.comtech.co.kr)는 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회사로 지난 2002년 방송 SI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이래 TU미디어의 위성 DMB 압축 다중화 시스템 및 CMB 복수유선방송사업자(MSO)의 디지털미디어센터(DMC)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디지털방송 시장의 유망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 DMB 및 케이블 중심의 디지털 방송 솔루션 사업을 넘어 IPTV와 인터넷 포털 등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IP 기반의 다양한 스트리밍 방식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구현해 저렴하면서도 고화질의 주문형비디오(VOD) 및 라이브 방송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 다양한 뉴미디어 매체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 밖에 ‘이관희 프로덕션’과 투자 협의를 완료하고 드라마·게임·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 시장 진입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또 컴텍코리아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맞이해 지난 1일 디지털주파수공용통신(TRS) 전문 기업 에이피테크놀로지(대표 이원규)와 합병 계약을 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방송과 통신 두 영역을 통합한 진정한 의미의 컨버전스 기술력을 가진 기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양자 혹은 다자간 무선통신 접속 기능으로 지휘·지령체제가 요구되는 경찰·소방·재해대책기관 등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서 무선통신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TRS시스템은 컴텍코리아의 신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회사 노학영 사장은 “이번 합병을 계기로 기존 디지털 방송 사업에 무선통신 솔루션 사업이 추가되면서 방송과 통신 융합 시장에서 확고한 사업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TRS시장은 향후 5년간 1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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