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신규 게임 장르 강화를 위해 캐주얼게임 개발 전담자회사 YNK파트너스를 설립,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본지 9월1일자 14면 참조
상용서비스중인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로한’에 이은 미래 수익원 확보를 위해 1년여간의 준비 끝에 개발조직 구성 및 게임 기획을 1차 완료한 상태다.
YNK파트너스는 스포츠 부문을 포함해 2∼4종의 캐주얼게임을 내년 상반기안에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3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4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5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6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7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8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9
'각형 배터리' 수요 급증…이노메트리, 특화 검사로 공략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