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캐주얼게임사업 본격화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신규 게임 장르 강화를 위해 캐주얼게임 개발 전담자회사 YNK파트너스를 설립,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본지 9월1일자 14면 참조

 상용서비스중인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로한’에 이은 미래 수익원 확보를 위해 1년여간의 준비 끝에 개발조직 구성 및 게임 기획을 1차 완료한 상태다.

 YNK파트너스는 스포츠 부문을 포함해 2∼4종의 캐주얼게임을 내년 상반기안에 시장에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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