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야후 고우 포 모바일(Go for Mobile)’ 서비스를 윈도 모바일 운용체계(OS) 기반 휴대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주 뉴스팩터에 따르면 야후는 이 같이 밝히며 이 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 여러 신기종 휴대폰에 내장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확한 휴대폰 공급사나 모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올해 초 시작된 야후 고우 포 모바일 서비스는 휴대폰용 △야후 메일 △야후 포토 △검색 △주소록 △달력 △야후 뉴스의 패키지 서비스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었으나 기존에는 노키아의 특정 휴대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야후는 이 서비스로 윈도 모바일 기반 핸드폰 사용자가 개인화된 인터넷 콘텐츠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크로 보에리스 야후 관계자는 “커뮤니티 등에 접속해 있기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자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팩터는 이 서비스가 윈도 모바일 OS를 사용할 이유가 되기 때문에 MS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인터넷 자체가 아직까지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야후의 새 서비스가 큰 여파를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밥 헤프너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작은 화면 등으로 인한 인터넷 서핑의 어려움이 있다”며 인터넷 기업은 사용자가 e메일 등 사용자가 실제 사용하는 서비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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