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이나 충격을 인지해 전자음을 내는 ‘전자탬버린’이 나왔다.
팜시스(대표 박종섭 http://www.palmsys.co.kr)는 독자 개발한 가속센서 기술을 탑재해 흔들림 또는 충격 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악기음이나 동물 소리로 전환해주는 전자탬버린 ‘리듬보이’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30여가지의 악기 연주가 가능한 이 제품은 즉석 녹음기능까지 갖춰 녹음된 내용을 흔들거나, 녹음된 음악을 반복해서 출력할 수도 있다.
자체 스피커와 외부 스피커에 연결해 소리를 출력할 수 있으며, 리듬에 맞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점멸되는 기능도 있다.
팜시스는 이 제품을 노래방은 물론 유아 언어교육, 각종 이벤트 용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박종섭 사장은 “움직임 감지 장치와 이를 이용한 전자노래 반주 시스템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제품”이라며 “현재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하고, 실용신안을 등록한 상태”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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