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운영 체계를 설치할 때 자동으로 ‘포스트그리 SQL’이 가능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리눅스에서 주로 사용되던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포스트그리SQL을 솔라리스 기반 운영 체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썬은 이번 결정으로 포스트그리SQL이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난 솔라리스 운영체계와 결합해 기업형 데이타베이스 수준의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데이트된 솔라리스10에서는 포스트그리SQL의 각종 동작 추적을 지원하는 자가 진단툴 ‘디트레이스’을 추가해 간단한 디트레이스 스크립트 만으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에 버금가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툴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또 데이터베이스 튜닝이나 관리도 기존보다 쉬워 졌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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