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가 자동차 업체 도요타와 공동으로 자동차용 휴대폰 ‘티모(Timo)’를 개발, 오는 10월부터 판매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두 회사는 티모를 일본 내 7500개 자동차 대리점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다.
티모는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통해 도요타의 카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결된다.
두 회사는 티모 사용자들에게 음악과 게임을 무료로 내려받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자동차 운전석에 부착할 수 있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도 공동 개발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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