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KBSi가 지상파 방송사 처음으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Si는 KBS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UCC 활성화와 UCC의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2006디지털콘텐츠페스티벌(DICOF2006)’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네티즌들의 UCC 제작 활성화 및 붐업을 선도하고 국낸 UCC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동영상 또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휴대폰으로 네티즌들이 자체 제작한 UCC를 휴대폰을 통해 직접 웹사이트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KBSi는 SK텔레콤과 우선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DICOF2006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이 직접 제작한 이미지나 동영상 콘텐츠를 응모하면 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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