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9월 15일부터 40인치 이상 초대형이면서도 가격은 인치당 1만엔을 밑도는 LCD TV 3기종을 출시한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30인치대 초반 중소형 모델에만 적용하던 저가 정책을 대형 모델에도 적용해 32인치, 40인치, 46인치 등 총 3가지 모델의 ‘브라비아’ LCD TV를 시장에 선보인다.
40인치 모델은 완전 HDTV(고선명TV)로 35만엔, 46인치 모델은 42만엔으로 각각 책정됐다. 대화면 모델은 제품 단가가 다소 높은 반면 출시 후 가격 하락 폭이 심하지 않아 수익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하라 가쓰미 부사장은 “연말까지 40인치 이상 대화면 모델의 비율을 5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며 “가격을 내려도 수익성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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