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 전문업체 호스트웨이아이디씨(대표 김성민 http://www.hostway.co.kr)는 종량제(CPC) 방식 인터넷 검색광고의 폐해 중 하나인 부정클릭 방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정클릭자가 유동IP주소를 이용하거나 웹브라우저 내 ‘쿠키’ 등 보안 설정을 변경하더라고 부정 클릭 이용자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PC방이나 일반 가정집의 PC를 이용할 경우 IP가 변동되거나 브라우저 내 보안 설정을 변경함으로으로 추적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이 점을 해결, 장소를 이동하면서 부정클릭을 시도하는 행위까지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 기간 설정, 전달 방법, 추적 기능 켜고 끄기 등을 광고주가 직접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특성과 성향에 따라 보다 세부적이고 다양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즉 광고주가 부정클릭으로 간주하는 횟수에 따라 단계별로 팝업창부터 강제 경고창, 법적 조치를 위한 e메일 기록 보관, 경쟁사 IP 접근 금지 등 광고주가 경고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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