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내년 하반기 발급"

 전자여권 발급이 2007년 하반기께 시작된다.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IC카드연구개발센터·전자신문 등이 주관해 1일 개최하는 ‘제2차 IC카드표준화워크숍’에서 이같은 내용이 발표된다. 컴퓨터연구소 대형세미나실에서 이날 열리는 워크숍에서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강신홍 실장은 2006년 하반기 전자여권 업무재설계/정보전략계획(BPR/ISP) 수행 등의 전자여권 출입국관리 정책을 발표한다.

 또한 건설교통부 양옥천 사무관은 ‘교통카드 전국 호환 계획’이란 주제로 교통카드 전국 호환을 위한 정부 측의 추진 일정과 배경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기술표준원과 IC카드 연구개발센터가 연구한 △전자주민증 표준규격 △선원신분증명서 규격 △교통카드 규격 △전자여권 규격 △바이오인식 적합성시험인증 절차 등이 발표된다.

 이기한 IC카드연구개발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공 분야의 IC카드인프라 구축을 위한 표준 규격을 설명,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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