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컴퓨터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재 애플 이사진에는 스티브 잡스 CEO를 비롯, 앨 고어 전 부통령 등 총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구글도 애플처럼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슈미트의 통찰력과 경험이 앞으로 애플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는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라며 “이번 이사 선임으로 애플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 영입 소식이 알려지자 이날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 상승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9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