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PC업체들이 리콜사태를 빚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규격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중순 전문가 회의를 갖는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델과 애플, 레노보, HP 등은 내달 13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전자회로산업협회(IPC)산하의 핵심부품 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화재위험으로 대규모 리콜사태를 초래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규격을 논의할 예정이다. IPC측은 불량 배터리 납품업체인 소니가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IPC의 핵심부품 위원장인 델의 존 그로소 이사는 “회의의 핵심이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