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PC업체들이 리콜사태를 빚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규격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중순 전문가 회의를 갖는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델과 애플, 레노보, HP 등은 내달 13일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세계전자회로산업협회(IPC)산하의 핵심부품 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화재위험으로 대규모 리콜사태를 초래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규격을 논의할 예정이다. IPC측은 불량 배터리 납품업체인 소니가 회의에 참석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IPC의 핵심부품 위원장인 델의 존 그로소 이사는 “회의의 핵심이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