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및 전문위원회를 지원할 정부조직인 방통융합추진위 지원단 예산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원단 구성이 빨라지게 됐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29일 “지난주 차관회의를 통과한 후 오늘 국무회의에서 예산안이 확정됐다”며 “지원단 조직 구성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내정된 지원단 인사로는 단장에 박종구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차관급), 부단장에 임종순 국무조정실 경제조정관, 총괄팀장에 홍윤식 국무조정실 부이사관(광복60년 추진기획단 기획국장 파견) 등이다.
나머지 2개팀 중 정책산업팀은 재경부에서 파견하며 기구법제팀장은 공모를 통해 외부에서 충원할 예정이다. 국조실은 기구법제팀장 공모 서류접수를 내달 4일까지 하고 7일 이후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조실 관계자는 “사무실은 서울 서린동의 수출보험공사빌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식 발족일은 주변 상황을 감안, 내달 7일로 예상된다.
방통융합추진위원히 지원단은 내년 말까지 운영되는 한시적 정부조직으로서 방통융합추진위와 전문위원을 지원하는 사무국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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