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체 `텔스트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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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정부는 연말까지 약 60억달러 규모의 통신업체 텔스트라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지난 주 말 발표했다. 존 하워드 호주 총리는 오는 10월과 11월 국내외 투자가들에게 주식 매입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51.8%의 잔여 지분을 특별 펀드로 이관할 계획이다. <시드니(호주)=AFP>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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