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인 국민로봇(URC로봇) 시범서비스에 참여할 대규모 고객체험단을 모집한다.
로봇 고객체험단에는 서울 및 수도권, 대구·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독신가구, 신혼가구, 맞벌이가구, 유자녀가구 등 약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16일까지.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100만∼200만원 상당의 로봇을 시범서비스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약 2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게 되며, 각종 설문과 개선사항 제안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데 참여하게 된다.
이번 시범서비스에 투입되는 로봇은 총 5종으로 교육(구연동화, 영어교육), 오락(노래방, 음악듣기), 정보(뉴스, 날씨, 요리), 이동전화를 통해 밖에서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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