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아이비에스(대표 민병현 http://www.uniibs.co.kr)는 일본 히카리시스템과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맺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아이비에스가 출시한 LED 조명은 블록과 바(Bar), 스퀘어, 평판 등 4가지 형태이며 기존 조명에 비해 수명은 50배 이상 길고 소비 전력은 최대 30분의 1에 불과하다. 이 조명은 용도에 따라 간판, 광고, 인테리어, 무대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특히 일반 가정용 전원 콘센트에 연결할 수 있다.
블록 형태 제품<사진>은 LED 24개를 사용한 조명으로 인테리어 조명에 적합하고 바 형태 제품은 모양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간판 조명이나 경관조명에 안성맞춤이다.
스퀘어 제품은 LED 324개가 사용되는데 밝기가 6200룩스로 30와트 백열전구 200개를 사용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낸다. 평판 제품은 LED 144개가 사용되며 주로 가로등이나 무대 조명 등에 어울린다.
민병현 유니아이비에스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4가지 LED 조명은 용도에 맞게 응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며 “일본에 비해 30% 정도 싼 가격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