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 http://www.sydnt.co.kr)는 카메라모듈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는 패키지 제품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쇄회로기판(PCB) 위에 이미지센서와 적외선 필터를 붙인 것이다. 이 제품에 렌즈 모듈을 붙이면 카메라모듈이 완성된다. 따라서 카메라모듈을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선양디엔티 이종건 상무는 “지금까지 카메라모듈을 만들려면 PCB와 이미지센서, 적외선필터, 렌즈와 같은 모든 부품의 구매 및 재고 관리, 불량 관리 등이 필요했지만 이 제품을 이용하면 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클린룸 시설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에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양디엔티는 양산 시스템이 갖춰지는 이달부터 이 제품을 월 100만개 이상 생산할 방침이며 국내외 이미지센서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에 약 3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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