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대표 정영재 http://www.testech.co.kr)이 우리금융지주회사와 지문인식 보안제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결제인증 카드 대신에 보안성이 높은 지문인식 센서와 알고리듬을 통한 본인인증 및 결제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1차 공급 금액은 9200만원이다.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일부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전 직원 업무 결제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계열사 내 적용 검증 후에는 고객 거래에도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반도체 검사장비에 이어 지문인식 분야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지문인식 센서와 알고리듬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지문인식의 은행권 사용은 향후 보안 분야의 지문 적용 시기를 가름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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