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용체계(OS) 개발업체인 심비안이 판매 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로열티를 올려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비안이 23일(현지시각) 발표한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개당 평균 로열티는 5달러70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달러30센트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판매 수량은 1230만개로 전년 같은 기간 780만개에 비해 57.6%나 증가했으며 매출은 4100만 파운드로 전년 같은 기간 2680만개에 비해 53% 늘어났다.
수량이 많아지면 개당 로열티는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어서 심비안이 로열티 고수 정책을 강경하게 유지한 셈이다. 그 사이 특별한 기능 추가도 없었으며 스마트폰에 초점을 맞춘 OS인 버전 9.3을 지난 7월에 출시했다.
하반기부터 EE타임즈 유럽판은 노무라증권연구소의 분석가 리처드 윈저의 말을 인용해 심비안이 이익을 많이 내지만 가격정책으로 인해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