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올해 중국 공장에 2억 달러 투자하면서 중국을 제2의 일본 시장으로 육성한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카시노 시즈오(62) 소니전자 중국법인 사장은 "중국이 2∼3년 안에 소니의 2번째 큰 전자제품 시장인 일본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소니는 TV와 디지털카메라 생산라인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소니의 최대 시장은 지난해 매출의 25%를 점유하는 미국이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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