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이 자사 고객들의 검색정보유출에 따른 책임을 물어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임직원 3명을 해고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OL은 모린 거번 CTO 등 3명의 임원을 해고했음을 밝히고 “책임자들이 주의와 관리의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OL은 지난 3∼5월까지 AOL사이트에 접속한 가입자 65만명의 검색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최근 밝혀지면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모린 거번은 지난해 AOL의 CTO로 임명됐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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