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브(대표 오병기)는 스틱IT투자, 산은캐피털 등이 운영하는 코리아글로벌IT펀드(KGIF) 및 KTB네트워크로부터 총 23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넥서브는 기존 투자사인 KTB네트워크에서 6년 만에 재투자 받았다는 점과 국내 정보통신 기업의 미국 나스닥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결성된 1억 달러 규모의 KGIF로부터 투자를 받기로 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병기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오라클 ERP와 신규 CRM 사업부문인 세일즈포스닷컴의 컨설팅 인력을 대거 확충할 것”이라면서 “국내 중견기업 누구나 세계 최고의 IT 솔루션을 ASP 방식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서브는 지난 2000년 창립 당시 모회사인 LG-CNS(당시 LG-EDS)를 비롯해 KTB네트워크, 삼성SDS 등으로부터 41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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