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청은 22일 교육정보 격차 해소와 개발도상국 정보화 지원을 위해 중고 컴퓨터(PC) 모으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등 교육 기관과 기업·단체·개인 등을 통해 수집되는 PC를 모아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뒤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로 지원키로 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중고 PC 12대가 모일 경우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PC(펜티엄 Ⅲ급) 1대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인도네시아와 저소득층 가정에 무상으로 보급된다고 밝히고 도내 교육 관련 기관 뿐 아니라 기업체·단체·개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자체 예산을 들여 지난해 저소득층 자녀에게 신형 PC 1170대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1191대를 지원하는 등 매년 저소득층 자녀 정보화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도교육청은 인도네시아에 펜티엄Ⅲ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중고 PC 300여대를 최근 현지로 운송한 데 이어 다음달 3∼9일 도내 교원 4명을 현지에 파견해 인도네시아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황지혜 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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