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신성장동력으로 유망한 분야는 단연 유비쿼터스.”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윤석경)가 협회 회원사 30여업체를 대상으로 IT서비스 신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한 결과 대상업체들은 IT서비스 신시장개척의 선결과제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하며, 가장 유망한 분야는 유비쿼터스가 될 것으로 지목했다.
응답자의 35%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23%가 u시티를 꼽아 과반수가 유비쿼터스 프로젝트를 향후 IT서비스시장의 주도주로 예상했다. 그 뒤를 EA/SOA(14%), IT컨버전스/디지털컨버전스(14%), 웹서비스(5%) 등이 이었다.
IT서비스 분야중 가장 활발한 사업이 기대되는 분야는 60%가 공공서비스를 제시했고, 금융과 의료가 각각 20%씩으로 조사됐다. 융합기술 바탕의 유망 신사업으로는 생명과학기술분야 55%, 나노기술 18%, 환경공학과 로봇이 각각 9%로 나타났다.
신시장 개척을 위한 계획수립시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92%가 ‘사업다각화를 위한 수익모델 창출’이라 답해 업체 스스로가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처해야 함을 지적했다.
이밖에도 올 하반기 시장전망에 대해선 80% 이상이 보통 내지는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대다수 업체들이 투자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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