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에도 적성검사가?’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 인기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006’에서 오는 9월 6일까지 소정의 적성검사를 거쳐 포지션을 바꿔 플레이해 볼 수 있는 ‘포지션 적성검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의 캐릭터나 포지션을 정해 즐기기 좋아하는 온라인게임 이용 습관 때문에 다른 온라인게임에서는 좀처럼 시도되지 않았던 일이다.
회사 측은 “매일 같은 포지션으로 ‘프리스타일’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다른 포지션으로 플레이 해 보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적성검사는 총 3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답에 따라 ‘프리스타일’의 포지션인 센터, 가드, 포워드계열 중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도 찾고, 캐릭터 슬롯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준다는 것.
새로운 포지션을 선택해 일정 레벨을 올리는 이용자에게는 메모리카드, 놀이공원 이용권 등 더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프리스타일2006’ 홈페이지(http://jceports.com)에서 자세한 참가 방법과 적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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