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박덕희 http://www.itwomen.net)는 여성 중소벤처기업의 활발한 창업과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 IT여성기업인의 발굴 및 전문 여성인력의 양성을 위해 지난 2001년에 출범한 정통부 산하 단체다.
현재 100여개 벤처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대구경북지회에 이어 이달 경기지회가 새로 발족하는 등 여성 IT인들의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중이다.
주요 역점 사업으로는 여성IT인력 취업지원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부터 여성IT인력의 취업 매칭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또 협회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여성IT인력포털사이트( http://www.ITWomen.net/expo)를 통한 ‘여성 IT인력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신입 및 재직자들의 경력개발을 위한 연간 4회의 경력 교육 및 취업 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여성IT인력의 휴먼네크워크 구축도 지원한다.
특히 오는 9월에는 과기부,노동부, 보훈처 및 서울시와 공동으로 잡 페스티벌(JOB Festival)행사를 개최하고 여성IT인력에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지원 행사와 함께 여성IT기업지원센터를 통한 지방 기업의 중앙 판로 개척과 경영 비용 및 노하우 지원도 IT여성기업인협회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아울러, 여성 IT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덕희 회장은 “제대로 된 여성기업 네트워크만 구축해도 인력·자금·판로 등 여성IT기업들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라며 “지역별로 지회를 설립, 지방네트워크도 강화하는 동시에 정부 정책 입안시 여성기업의 어려운 점을 명확히 알리고 해결책을 제시해 실질적으로 여성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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