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통신사업자에 비해 휴대폰제조업체에게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트리서치가 최근 미국 소비자 4700명을 대상으로 통신사업자와 휴대폰제조업체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싱귤러,버라이즌,T모바일 등 통신사업자는 5점 만점에 모두 4점 미만을 기록했다.
반면, 모토로라,삼성전자,LG전자,팜 등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모두 4점 이상을 받았다.
가입 또는 구매 희망 의견도 통신사업자들은 많아야 690만명으로 추정됐지만 모토로라 제품 구입 희망자는 무려 1230만명에 달했다.
조사를 담당자인 챨스 갈빈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휴대폰을 사랑하지만 자주 끊기는 네트워크를 비난하기 마련”이고 말했다. 그는 “모토로라의 레이저폰은 (사람들의) 우상이지만 통신사업자들은 사람들이 투덜거리는 일은 한다”며 “여러모로 휴대폰제조업체는 무임승차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7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