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추진 중인 u제주 체험센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의 자연환경과 고유문화 및 관광을 유비쿼터스 기술과 접목해 2030년 미래 제주관광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가상관광 공간을 구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40억원으로, 향후 6개월에 걸쳐 사업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시작으로 3개년 동안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차연도에 u투어리즘과 u컬처를 주축으로 한 유비쿼터스 체험관을 구축한다. 2차와 3차연도엔 u면세점, u중문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에선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구축, 유비쿼터스 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 u중문의 허브를 마련하기 위한 초도기술이 적용되는 데다 추후 사업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있다.
KT SI사업본부 및 제주본부는 u제주 체험센터 구축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7대 선도프로젝트 및 u제주 글로벌 구축사업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한편 내년 개최예정인 세계 최대 지자체 국제기구인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행사에서 자사의 유비쿼터스 기술을 구현하고 홍보해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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