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벤처 업체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시맨틱웹 국제 컨퍼런스 후원업체로 선정됐다.
시맨틱웹 전문업체인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내달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시맨틱웹컨퍼런스(ASWC) 골드 스폰서로 선정됐으며, 독일 온토프라이즈사와 공동으로 3개 강연을 맡게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시맨틱웹 최대 행사인 국제시맨틱웹컨퍼런스(ISWC)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행사다.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시맨팁웹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톨로지·데이터베이스·시스템통합·시맨틱 웹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토론주제도 다양하다.
솔트룩스는 5개 후원 업체(골드 스폰서) 중 한 곳으로 선정돼 국내 시맨틱웹 업체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경일 사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면서 “시맨틱 웹의 최고 업체가 되겠다는 비전하에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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