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키퍼(대표 최택규 http://www.e-k.co.kr)가 주차장·빌딩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일 수 있는 절전제어 솔루션을 개발, 고유가 시대를 맞아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키퍼의 절전제어 솔루션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주차장·빌딩·사무실·강의실 등에서 전등 및 냉난방 기기 등 전기제품의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자동으로 차단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주위 조도와 사람의 움직임 등을 감지해 필요한 시간에만 전원이 연결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에너지키퍼는 유동체감지 센서인 마이크로웨이브 모션센서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이용한 공용전기 절전시스템과 센서 조명, 각종 보안경보기, 에너지 절전제품 등을 독자적으로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최명락 에너지키퍼 이사는 “첨단 마이크로웨이브 센서가 회사의 핵심기술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필요한 시간에만 자동으로 전원을 온·오프시켜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라며 “고유가시대를 맞아 에너지 및 전기 절약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필요한 때만 전원을 연결하면서 전기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체를 미세하게 감지하는 기능을 통해 출입보안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키퍼는 자체 연구소를 운영중이며 자동전력제어장치로 특허를 갖고 있고, 비금속물체 투과형 유동체 감지센서를 이용한 조명 등으로 실용신안도 등록한 벤처기업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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