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IT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국립국어원(이하 국어원, 원장 이상규) 국어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어원의 국어 정보화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한국어 통합 시스템 구축을 위한 EA 기반의 정보화 청사진 및 로드맵 작성 △IT 인프라 및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관리 및 운용체계 수립 등을 골자로 하는 ISP 프로젝트다.
특히 정부 부처 별로 추진하던 국어 정보화 사업이 이를 통해 국어원으로 일원화되고, 국어 정보화를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전략 및 응용 시스템 아키텍처 모델이 수립될 것으로 NDS 측은 전망했다.
또한 IT 인프라의 통합적인 관리 체계 수립을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효율적인 자료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DS 관계자는 “한국어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및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ISP를 수립한다”며 “이 사업이 국민의 올바른 국어 사용과 보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그룹의 율촌재단은 한국어 학습 사이트인 코리안랩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어 보급 사업에 앞장 서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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