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지난해 처음 출시한 ‘닌텐도-DS’용 게임 소프트웨어(SW)인 ‘두뇌를 단련하는 성인 DS 트레이닝’이 전 세계에 400만개를 판매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14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닌텐도의 ‘두뇌를 단련하는 성인 DS 트레이닝’은 일본에서 약 300만개, 북미와 유럽시장에서 각각 약 60만개·50만개가 팔리는 대성공을 거뒀다. 또 세계시장에서 폭발적 붐이 일고 있어 판매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본에서 지난해 5월 출시된 이 SW는 불과 6개월 만에 100만개가 팔려 나갔다. 해외 판매는 미국에서 올 4월, 유럽에서는 올 6월 정식 출시됐다.
닌텐도 측은 “이 같은 판매 추세라면 연말까지 전 세계 판매고 600만개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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