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디오 게임기용 SW 툴을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MS는 오는 30일부터 ‘X박스 360’용 게임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프로페셔널 SW 툴 ‘XNA 게임 스튜디오 익스프레스’의 소비자 버전을 연간 가입비 99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했다.
피터 무어 MS 부사장은 사용자들이 이 SW 툴을 이용하면 X박스 360용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고 자신이 개발한 게임을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에서 공유할 수도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MS가 향후에 소비자들이 X박스 360용 비디오 게임을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추가 SW팩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S는 이 제품이 비디오 게임 마니아와 학생 및 창조적인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비디오 게임기는 전문 프로그래머와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의 독점적 분야였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