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안테나(대표 이경준 http://www.aceantenna.co.kr)가 일본 지상파DMB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일본의 지상파 디지털방송 표준규격인 ISDB-T, 일명 원세그용 수신기를 개발하고 8월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올해 말까지 일본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에 30억원 규모의 수신기를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하게 된다.
또 에이스안테나는 2가지 추가 모델에 대한 영업을 진행 중에 있어 연내 지상파DMB 수신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의 지상파 DMB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으로 휴대폰·내비게이션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이경준 사장은 “일본 진출로 해외시장 개척과 사업다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며 “경쟁 가속화가 예상되는 일본 지상파 DMB 수신기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안테나는 무선통신 안테나 전문기업으로 최근 DMB수신기 렉시오를 출시하는 등 HD라디오·DMB 수신기·지그비 및 UWB 모듈 개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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