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방송위원회(위원장 이상희)가 출범 후 첫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방송위는 14일부로 정순경 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사진)이 방송정책실장을 겸직하게 하고, 매체정책국장에는 교육연수중이던 김성규 부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의 실국장급 인사를 발표했다.
방송정책실장은 외부 영입과 내부 보직발령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됐던 자리로 내부 인사를 통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정단장을 임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방송진흥국장에 황부군 시청자지원실장이, 시청자지원실장에 임재복 강원사무소장이, 감사실장에는 이종대 방송진흥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최준근 연구센터장과 정진우 매체정책국장은 연구센터 연구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또 박우귀 시청자지원실 전문위원은 부산사무소장으로, 김춘희 연구위원은 대전사무소장으로, 조광휘 부산사무소장은 강원사무소장으로 각각 발령났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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