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진흥원 정보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연구원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한·중·일 3국 네티즌 간 인터넷사이트 해킹과 침해 사태가 일어날 것을 우려해 3국의 트래픽 점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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