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젊은 이공계 인력들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과학기술전도사로 파견된다.
과학기술부와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KICOS·이사장 서정욱 http://www.kicos.or.kr)은 전기전자·컴퓨터·산업설비·생명공학 등 이공계열을 전공한 학사급 이상 인력 20여명을 뽑아 ‘개발도상국 과학기술지원단’을 구성,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7개국에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단은 아시아 7개국 이공계 대학과 연구소에서 조교수 및 연구원 자격으로 1년간 기술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파견기간은 1년으로 연장할 수 있으며, 체재비와 각종 수당·보험비를 과기부가 지원한다.
KICOS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해 9월 예비단원을 선발, 2∼3개월 동안 국내 훈련을 한 뒤 12월께 현지로 파견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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