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가전양판점인 빅카메라가 성공적으로 주식 상장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10일 자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빅카메라는 공모가격(20만엔)보다 4% 높은 20만8000엔으로 첫 거래돼 한때 21만6000엔까지 상승했다. 오전까지 매매 대금만도 240억엔으로 자스닥 전체 거래의 48%를 차지했다.
빅카메라는 주요 도시의 역전 등에 총 23개의 대형 점포를 보유한 가전 양판점으로서 지난 해 매출 4331억엔, 경상이익 147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550억엔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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