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가전양판점인 빅카메라가 성공적으로 주식 상장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10일 자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빅카메라는 공모가격(20만엔)보다 4% 높은 20만8000엔으로 첫 거래돼 한때 21만6000엔까지 상승했다. 오전까지 매매 대금만도 240억엔으로 자스닥 전체 거래의 48%를 차지했다.
빅카메라는 주요 도시의 역전 등에 총 23개의 대형 점포를 보유한 가전 양판점으로서 지난 해 매출 4331억엔, 경상이익 147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550억엔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