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공동대표 이판정·이병훈)는 몽골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넷피아는 이를 위해 몽골 현지 도메인 전문업체 데이타콤과 자국어인터넷주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넷피아는 몽골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통해 매출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일정 부분을 러닝 로열티로 받게 된다. 몽골어 인터넷주소 서비스는 두 달 동안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넷피아는 몽골의 IT 활성화가 가속화하면 이를 활용해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에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보급한다는 전략이다. 넷피아는 연말까지 15개 국가에 자국어인터넷주소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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