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은 코트라 스톡홀름 무역관 및 핀란드 울루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핀란드 올루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하는 ‘2006 테크노 캐라반’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우리나라와 핀란드·스웨덴을 중심으로 하는 북유럽 기업과의 첨단기술교역과 협력, 그리고 해외 우수기술과 연계된 자본을 유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산업기술재단 강종근 팀장은 “국내 참가대상은 IT, NT분야 선진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15개사 내외로 기업당 핀란드·스웨덴 기업과 최소 5건 이상의 기술 투자상담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핀란드와 스웨덴은 각각 노키아와 에릭슨이 태동한 국가로, 최근 정보통신·환경 등 분야에서 규제완화 및 민영화가 대폭 확대되면서 투자 매력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참가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기술재단이 행사개최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가기업은 항공임과 체제비 일부만을 부담하면 된다. 문의 02-6009-3155.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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