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자무역 인프라인 u트레이드 플랫폼(u-TP)의 새로운 이름이 나온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자원부와 무역협회 전자무역추진센터는 u-TP가 일반적인 용어인데다 기술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보고 사용자에게 보다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대중적인 새 이름을 찾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네이밍 업체에 브랜드 작명을 의뢰했으며 이달 중으로 최종 브랜드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산자부 측은 내달 전자무역 포털 개통을 맞아 BI(Brand Identity)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전자무역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또 u-TP가 산자부 혁신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오는 10월 열리는 정부부처 혁신 브랜드 경진대회에 새 브랜드로 출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자무역추진센터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u-TP의 가치나 효용성에 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약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브랜드 작업으로 u-TP 홍보 및 인지도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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