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이매진컵에서 좋은 출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개발경진대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해리(국민대 4년), 정혜화(동국대 4년), 박완상(한성대 3년) 등 3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스위트 드림’팀은 7일(현지시각) 인도 아그라에서 열리고 있는 ‘이매진컵 2006 월드 파이널’ 소프트웨어개발 분야에 한국 대표로 출전, ‘모션 엑서사이저’라는 운동분석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스위트드림은 이날 1차평가에서 심사위원을 직접 모델로 활용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등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스위트드림은 41개국에서 참가한 41개팀 중 상위 12위권에 들어 1차평가를 통과하게 되면 6개팀을 선발하는 2차 평가에 진출, 오는 10일 각국 대사관 관계자와 일반 관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발표를 갖는다. 최종 성적은 오는 11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아그라(인도)=장길수기자@전자신문, ks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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