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전기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종해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1951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후 28년 동안 근무하면서 영국 생산 법인장, 첨단기술연수소장, 개발혁신 상무를 역임했다.
산양전기는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에 대한 서비스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9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9월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윤오필 전임 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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