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기능을 흡수한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7일 맥시안(대표 김종일 http://www.maxian.com)은 운영체계(OS)로 윈도CE 5.0과 리눅스를 사용하고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터치스크린 기능 등을 갖춘 PMP ‘T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GPS 안테나가 내장된 거치대와 연결하면 내비게이터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시터스의 최신 전자지도 ‘루센’을 내장하고 있어 길안내와 관광지 정보 검색 등 내비게이터의 다양한 기능들을 T700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전 중 영화나 음악, 교육 콘텐츠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 GPS 일체형인 거치대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PMP 기능도 충실해 메가스터디 등 교육 사이트들도 별도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 위에서 모르는 영어 단어를 입력하며 영한, 한영 사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가격은 T700(30Gb) 본체가 42만8000원이며 GPS가 포함된 모델은 59만8000원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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